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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값 다시 상승세…리터당 평균 1537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동하기자 송고시간 2021-05-16 06:00

전국 휘발유값 다시 상승세…리터당 평균 1537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황동하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2주 연속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2.7원 오른 L당 1537.0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 보면 SK에너지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L당 1544.4원으로 가장 비쌌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L당 1511.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지역별로 보면 전국 최고가인 제주 지역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0.1원 내린 L당 1619.2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2.2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휘발유 가격은 L당 1510.7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6.3원 낮았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 기준인 두바이유의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평균 0.1달러 오른 배럴당 66.3달러를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미국 원유 재고 감소, 석유 수요 개선 기대 등 상승 요인과 미국 물가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인도 정유사 원유 수입 축소 등 하락 요인이 맞물려 보합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지난 주보다 2.3원 오른 L당 1334.5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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