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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흥주거지 파동에 의무임대 10년 후 분양전환 아파트 등장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05-17 12:03

'파동 성원상떼빌 센트럴파크' 10년 임대 후 감정가 90% 수준으로 분양전환
전세 거주 가능한 임차인의 자격 가지는 위너스 협동조합의 조합원 모집
'파동 성원상떼빌 센트럴파크' 조감도.(자료제공=성원건설)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지역 신흥주거지로 급부상한 수성구 파동에 10년 동안 의무임대 후 임차인에게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지는 아파트가 등장했다.

이같이 분양전환형 전세 임대아파트의 등장이 새로운 내집 마련의 방법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소위 '미친 집값'이라 불리는 아파트 가격이 그 이유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대구지역은 지난 2019년 2만7000세대, 지난해 3만세대의 공급물량에도 오히려 분양가는 해를 거듭할수록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주택 구매 타이밍을 놓친 실수요자나 무주택자들은 상대적 박탈감으로 주택 구입을 포기한 사람이라는 뜻의 신조어인 '주포자'로 전락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자 일부 발 빠른 수요자들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분양전환형 전세 임대아파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분양전환형 전세 임대아파트는 10년이라는 의무 임대기간이 끝나면 임차인에게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지고, 분양전환 시 분양가는 감정가의 90%로 분양도 받을 수 있다.

대구 수성구 파동에 들어서는 분양전환형 전세 임대아파트는 '파동 성원상떼빌 센트럴파크'다. 이 단지의 건축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9층, 3개 동, 148가구다. 전용면적별 공급세대수는 △64㎡A 77가구 △84㎡A 34가구 △84㎡B 37가구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들로만 구성된다.(사업개요는 사업승인 시 변경될 수 있음)

'파동 성원상떼빌 센트럴파크'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인 가격조건의 민간임대아파트라는 점이다. 민간임대아파트는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사업자가 사업주체로 건설하는 아파트로, 의무임대기간 10년이 지나면 분양전환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분양전환 시 임차인은 우선 분양권의 특혜가 주어진다.
  
'파동 성원상떼빌 센트럴파크' 투시도.(자료제공=성원건설)

분양전환이 가능한 만큼 미래가치도 높다. 분양전환 시 임차인에게 책정되는 분양가는 감정가의 90% 수준으로 전환할 방침으로, 주변 시세보다 약 20% 정도 낮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선 분양권을 보유한 임차인은 적지 않은 시세차익도 기대해볼만 하다.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도 매력이다. '파동 성원상떼빌 센트럴파크'는 사업계획승인 이후 임차인의 자격을 가질 위너스 협동조합의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 만큼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다주택자를 포함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또 가입 후 언제든 양도가 가능해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는 10년의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여기에다 전세 형태로 실거주하는 만큼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고, 아파트 보유에 따른 각종 세금으로부터도 자유롭다.

교통여건도 좋다. 신천대로와 신천동로가 인접한데다 올 연말 완전개통을 앞둔 4차 순환선의 파동IC, 범물터널, 앞산터널이 지척이라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수성구 입지에서 누리는 쾌적한 친환경 주거단지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다. 신천의 수세권, 앞산, 법이산의 숲세권은 물론 인근의 가창호수와 수성못 등의 우수한 자연환경은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하기에 충분하다.

'파동 성원상떼빌 센트럴파크'의 시공 예정사는 중견 건설사인 성원건설이 참여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400(범어동 대구 MBC사옥) 2층에 위치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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