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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정기간담회 개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21-05-17 16:57

고교학점제 안착 및 추진동력 확보
17일 충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충북 고교학점제 안착 및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추진단 정기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경선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5월 17일 충북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과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추진단 정기간담회를 개최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공통과목 이수 후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기준 도달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해서 졸업하는 제도다.

이날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장인 김성근 충북도부교육감과 본청 각 부서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41명은 기관별 고교학점제 관련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사점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제도를 통해 지방 분권 시대에 지역을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키워낼 수 있도록,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교육을 강화해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초지능화 시대의 급격한 사회 변화, 학령인구 급감 등 불확실한 미래 환경 속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자기주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북 고교학점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월에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교육지원청과의 소통 토론회 자리를 마련하고 올해 위임된 고교 사무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업무 조정이 이뤄질 예정이며, 11월에는 하반기 간담회 겸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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