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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 이도현, 뭇매 맞는 금새록 앞에 나타난 ‘구원 투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5-17 17:37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5회 선공개 영상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도현이 코너에 몰린 금새록 앞에 등장한다.

1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 연출 송민엽 / 제작 이야기 사냥꾼) 제작진은 본 방송을 앞두고 5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도현(황희태 역)과 금새록(이수련 역)의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이수련(금새록 분)은 집으로 걸려온 수배자 선배의 전화에 한달음에 달려갔다. 하지만 곧장 보안대가 들이닥쳤고, 그녀는 황기남(오만석 분)이 자신에게 미행을 붙였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또한 그녀는 황희태와 만나기만 해도 다투던 ‘앙숙 케미’를 자랑해 두 사람의 약혼이 무사히 진행될지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이러는 가운데, 오늘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련은 황희태(이도현 분)와 약혼식 준비를 하던 중 운동권 친구들이 찾아와 곤란한 상황과 마주한다. 친구들은 권력을 위해 학자적 양심을 저버린 ‘어용교수’의 퇴진을 부르짖던 그녀가 대공과장 황기남의 아들과 약혼한다는 소식을 비아냥거리는가 하면, 수배자 선배를 밀고한 내부 첩자로 그녀를 의심한다.

운동권 친구들이 몰아세우자, 금방이라도 울 듯한 이수련의 표정은 속상함과 억울한 감정이 뒤섞여있다. 황희태와의 약혼과 수배자 선배가 끌려간 내막도 사실대로 털어놓을 수 없는 그녀의 상황이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만든다.

이때 황희태가 구원 투수로 등장, “아직 약혼 준비가 덜 돼서 데려가도 되지?”라며 산뜻한 반격에 나선다. 또한 친구들에게 보안대 지원을 권유하는 데 이어, 주변에 있는 검은색 자동차를 가리키며 잡혀가지 않게 조심하라고 일러주는 여유로움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수련은 못내 속상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이들의 약혼이 예정대로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황희태는 김명희를 두고 이수련과 이대로 약혼식을 치를지, 그와 이수련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 이유는 무엇일지 17일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도현과 금새록의 180도 달라진 분위기는 1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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