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지혜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지혜가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소식 알려드리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직은 너무 초기라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지만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잘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살 연상의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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