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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무 직업전문학교, 지방기능경기대회 금메달 3개 획득 쾌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병수기자 송고시간 2021-05-21 14:49

뿌리깊은나무 직업전문학교 소속으로 2021년 대전지방기능경기대회 가구제작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이종열 훈련교사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병수 기자] 뿌리깊은나무직업전문학교(학교장 유진선)는 목공과 가구제작 등을 교육하는 전문기관으로 올해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3명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뿌리깊은나무 직업전문학교 소속으로 2021년 대전지방기능경기대회 실내장식부문 금메달을 획득한 김성곤 훈련교사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이들은 모두 뿌리깊은나무 직업전문학교의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강사로 재직 중이거나 졸업 후 목공방을 창업한 사람으로 지난 달 대전지방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이종열 훈련교사(가구제작부문)와 김성곤 훈련교사(실내장식부문),  충북지방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안진섭 졸업생(가구제작부문) 등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모두가 목공과 가구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뿌리깊은나무 직업전문학교 출신의 숙련기술인으로서 올해 대전 대덕과학특구에서 16년 만에 개최되는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이 예상된다.

금년 10월 4일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대회는 대전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만큼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상위 입상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부의 관심도 매우 크다.

지도교사인 유진선 뿌리깊은나무 직업전문학교장은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뿌리깊은나무 소속 훈련교사들이 금메달을 획득해 매우 기쁘디"며 "10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해 땀흘리고 기술연마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훈련생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lilsam1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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