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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가정사 고백, "부모님 이혼...창피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6-04 17:45

(사진=KBS 2TV '대화의 희열3'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유희열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유희열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대화의 희열3'에서 "지금은 이해가 되는데 저는 학교에다 가정환경 조사서를 내는 게 정말 싫었다. 재산, 자동차 유무 등을 써서 내는데 그중에 아빠, 엄마가 있다. 아버지에 대한 정보를 적어서 내야 했는데 같이 안 살았다. 어머니가 이혼을 하셔서 저를 혼자 키웠는데 매번 써서 내야 하는 게 너무 싫었다. 어린 시절에는 감추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님이 늘 빈칸을 채워서 냈다. 학력란에도 꼭 대졸이라고 써서 냈다. 지금 같았으면 그냥 써서 냈을 것 같다. 그런데 그때는 창피했다.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나에게 '엄마한테 가서 혼자 키우는 게 더 대단한 일이라고 얘기해'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화의 희열 3'는 지금 당장 만나고 싶은 '단 한 사람'과의 뜨거운 대화! 단독 토크쇼의 명맥을 묵직하게 이어가는 토크멘터리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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