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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샬롯안디옥교회 김승환 목사, '나의 반석이신 주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6-05 05:00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안디옥교회 김승환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시편 묵상: 시편19편] 

이 시는 시편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노래한 토라(율법)시(1, 19, 119편) 중의 하나이다. 이 시는 이어서 나오는 다섯개의 시편들(20~24편)의 도입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C S 루이스는 이 시에 대해 ‘나는 이 시가 시편 중에서 가장 훌륭한 시이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을까? 성경은 가장 먼저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 세계를 통해 그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아름답고 광대하고 장엄한 자연을 바라볼 때 저절로 누가 이것을 지으셨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미국 웨스터버지니아 새난도우 국립공원 정상에서 아팔래치안 산맥 너머로 지는 석양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볼 때 경외감을 가지게 된다. 스위스 융프라우 정상에서 보는 만년설의 장관 앞에서 탄성을 짓게 된다. 허블 망원경이 보내오는 딥 스페이스의 경이로운 모습들을 보면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시에서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그분이 하신 일을 나타낸다고 선언하고 있다. 주님! 자연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1~6)

아름다운 자연세계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하나님은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 보이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해 놓은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된다. 성 어거스틴은 로마서13장 13~14절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 죠나단 에드워드는 디모데전서 1장 17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게 되었다. 마르틴 루터는 로마서1장 17절의 말씀을 통해서 구원의 올바른 지식을 얻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구원의 말씀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7~11)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은 성령의 도움으로 죽어있던 영혼이 살아나서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된다. 그는 자신의 죄성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며 성령의 도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다. 구원받은 성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된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이것이 매일 나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12~14)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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