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홍석천이 SNS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를 사칭해서 디엠 보내고 자꾸 이상한 거 요구하는 거 같은데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심해주세요. 제 인스타 계정은 지금 쓰고 있는 거 하나입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다.
dltkdwls3170@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6-05 06:00
(사진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