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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해양문화도시’ 지정 재도전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1-06-05 12:56

'사계절꽃피는섬'.'1도1뮤지엄'의 최종 목표는 문화도시로 가는 것
신안군은 4일 군청 공연장에서 신안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사진제공=신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제4차 문화도시에 도전하는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4일 군청 공연장에서 신안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신안문화원 주장배 원장, 목포대학교 최성환 교수, 한국예총 신안지회 및 다양한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특별한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하게 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발대식 인사말에서 “신안군의 사계절 꽃피는 섬, 컬러의 섬, 1島1뮤지엄, 신재생에너지사업 등 역점사업의 최종 목표는 섬에서도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갖게 하는 것이고 이것이 결국 문화도시로 가는 길”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월 신안군 문화도시 추진 설명회를 개최한 후 관련 조례 제정,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등을 거쳐 ‘섬·해양문화도시 신안’ 이라는 주제로 2021년 6월 제4차 문화도시 지정신청을 하게 된다.

한편, 신안군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위원장을 맡게 된 주장배 신안문화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간거버넌스 위원으로는 신안예총, 마을학교 등 14개 단체 대표들이 위촉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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