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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해 전력공사 직원들이 복구 작업에 나섰다.사진은 기사와는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의 2,000여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S아파트와 이 일대 상가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해 한국전력공사 안산지사 임직원들이 복구 작업에 나섰다.
한국전력 안산지사측은 6일 오전 11시 25분쯤 신고를 받고 현재 1시간여 동안 전력공급 공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안산지사측은 현재 정전사고에 대한 원인 파악과 사고 수습 대책에 주력하고 있다.
sinyouc11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