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난 가만히 있는데 배가 꿀렁꿀렁. 신기한 태동."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더니. 활동적인 것도, 초음파 얼굴도 신랑 똑 닮았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정혁준 검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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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6-07 10:24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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