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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직원, 해외출장중 코로나19 확진…귀국한 뒤 숨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동하기자 송고시간 2021-06-08 06:00

현대자동차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황동하 기자] 카자흐스탄으로 출장 갔던 현대자동차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돼 귀국한 뒤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카자흐스탄 반조립공장 기술 지원을 위해 출장 갔던 직원 A씨가 지난 5일 인천 인하대병원에서 사망했다.

A씨는 4월 중순 카자흐스탄에 입국한 A씨는 같은 달 30일 현지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중증으로 악화되자 지난달 귀국해 치료를 받다가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출장을 제한하는 국가는 없지만 불가피한 경우에만 출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별도의 전용 교통편과 숙소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자 관계자는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장례를 위한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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