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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채집 진드기서 올해 첫 SFTS 바이러스 확인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주안기자 송고시간 2021-06-08 10:08

진드기 성충./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채집된 참진드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SFTS 바이러스를 최종 확인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4~5월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사업’에서 채집한 참진드기는 1160마리였으며 최근 3년 동기간보다 10% 감소했으나, 5월부터 참진드기의 발생밀도도 높아지고 매개체내 원인 병원체가 확인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FTS 주로 5~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고, 2주이내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오심,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김영수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 및 환경변화에 따른 매개체 전파질환의 유입 및 확산에 적극 대처하고자 SFTS 및 진드기매개 감염병 감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강원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uck95142738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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