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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극동연, ‘바이든 행정부 대외정책•한반도 정세전망’ 국제학술회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광열기자 송고시간 2021-06-08 17:38

8일 서울 삼청동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대외정책과 한반도 정세전망’을 주제로 열린 한일 국제학술회의 모습.(사진제공=경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최광열 기자]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가 8일 서울 삼청동 연구소 대회의실(웨비나 병행)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대외정책과 한반도 정세전망’을 주제로 한일 국제학술회의를 가졌다.

행사 제1부는 이관세 소장의 사회로, ‘미국의 대중국 전략과 한반도’를 주제로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제1세션: 바이든 행정부의 대외정책과 한반도’에서는 오코노기 마사오 게이오대 명예교수와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가 발표를 하고,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 이즈미 하지메 도쿄국제대 특명교수, 량미화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펠로우) 등이 토론했다.

이어 ‘제2세션: 바이든 행정부의 군사안보전략과 한반도’에서는 미치시타 나루시게 정책연구대학원대 교수와 문장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이 발표하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 교수와 무로오카 데쓰오 방위성 방위연구소 주임연구관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행사 제2부는 김연철 인제대 교수∙전 통일부장관 사회로, ‘미중 갈등 시대의 한반도’를 주제로 2개 세션으로 나눠 이뤄졌다.

‘제1세션: 미중 갈등과 남북관계’에서는 히라이 히사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펠로우)과 박종철 통일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이 발표를 하고, 조진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연구실장과 니시노 준야 게이오대 교수가 토론했다.

‘제2세션: 미중 대립과 북한경제’에서는 나까가와 마사히꼬 일본무역진흥기구 아시아경제연구소 주임조사연구원과 양문수 북한대학원대 교수가 발표하고, 이석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미무리 미쯔히로 ERINA 주임연구원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강인덕 경남대 석좌교수(전 통일부장관)의 총평과 함께 전체 발표, 토론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이관세 소장은 “최근 바이든 정부의 대북정책이 공개된 가운데 향후 한반도 정세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이번 한일 학술대회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일 간 건설적인 역할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회의 진행 영상은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rhkdduf32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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