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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자연 속에서 전통의 맛과 멋 느껴보세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6-09 09:31

울산박물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울산박물관은 오는 6월 24일과 7월 1일 2일간 ‘제18회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자연 속에서 느끼는 전통의 맛과 멋’ 이라는 주제로, 6월 24일(목)에는 ‘울주 반구천 일원’(명승 제120호) 및 집청정(集淸亭) 관람과 선비문화 및 국궁·다도·천연염색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7월 1일에는 해설이 있는 ‘울주 언양읍성’(사적 제153호) 걷기와 도자기 공방과 도자기 만들기 등을 체험해 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자의 일상 복귀를 돕고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각 행사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이상 접종자(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6월 10일,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울산박물관 2층 강당 앞 데스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각 일자별로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두 날짜 중 원하는 일자를 선택하여 신청하거나 양일 모두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반드시 신청자의 신분증과,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발급받은 예방접종 증명서를 함께 제시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쿠브(COOV) 휴대전화 앱을 통해 발급받은 전자 예방접종 증명서도 가능하나 예방접종 내역 확인서는 접수에 사용할 수 없다.

참가가 확정된 신청자는 해당 날 오전 9시 30분까지 울산박물관 주차장에 모이면 된다. 행사 진행은 박물관에서 마련한 버스로 이동해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앞장서서 힘써주신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전통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전통문화 체험교실이 울산 곳곳의 자연과 전통을 체험하고 일상을 되찾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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