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2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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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상철 발인, 어머니 곁에 영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6-09 11:17

(사진제공=인천 유나이티드)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발인이 엄수됐다.

유 전 감독의 발인이 9일 오전 8시 엄수됐다. 장지는 충북 충주시 진달래메모리얼파크다.

유 전 감독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에서 사망했다.

유 전 감독은 2019년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뒤 투병 생활을 이어갔고 한때 증세가 호전돼 대외 활동을 이어갔으나 최근 증세가 악화한 끝에 세상을 떠났다.

한편, 지난 1994년 울산 현대 호랑이에 입단한 유 전 감독은 요코하마 F. 마리노스, 가시와 레이솔 등에서 뛰었으며 국가대표로도 발탁돼 2002년에는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대전 시티즌, 전남 드래곤즈, 인천 유나이티드 FC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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