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과 스리랑카 경기 중계 위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스리랑카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경기를 치른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김태환, 손준호, 남태희, 김신욱, 황희찬, 이기제, 박지수, 송민규, 이동경, 원두재, 조현우가 선발로 나선다.
후보에는 구성윤, 이용, 김민재, 정우영, 손흥민, 이재성, 강상우, 정상빈, 황의조, 김영빈, 권창훈, 김진현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 경기는 TV조선 등에서 생중계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