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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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신앙의 진전을 이루려면(2)'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6-10 06:00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신앙의 진전을 이루려면(2)”
(매일의 삶에서 승리하려면)

   신앙의 진전을 이루려면, 매일의 삶에서 승리하려면 

둘째, 현저하게 다르게 생각하고 현저하게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진전이 없고 효과가 없는 일을 계속하는 것만큼 무의미한 일은 없다. 다람취 체바퀴 돌리듯 괜히 몸과 마음만 힘들 뿐이다. 광야의 연속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종교적인 관습을 버리고, 배워서 습관적으로 하던 것도 맞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진전도 없는 것을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종교인 것이다. 기독교는 육과 혼의 종교가 아니라, 영이요 진리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도자와 하나님께 대한 불평과 원망을 그치지 않아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40년을 광야에서 배회하다 죽고 말았다. 

같은 말, 같은 행동을, 그것도 부정적인 말 부정적인 행동을 멈추고 전혀 다르게 말하고 전혀 다르게 행동해야 함에도 그렇지 하지 않다가 결국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다. 

주님께서 “현저하게 다르게 하라!” 하셨다. 

광야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현저하게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마지막 때 새로운 역사에 쓰임 받기 위해서는 현저하게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생각과 행동을 말한다.

낙심은 목표했거나 바라는 것에 대한 결과를 이루지 못하는 것에서 오는 좌절감이다. 그래서 신앙의 여정에서 낙심은 하나님께 대한 실망감이요, 좌절감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의 뜻과 그의 기준에 맞추려는 노력보다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낙심하여 원망하면, 결국 신앙의 실패자요 낙오자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현저하게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선입관념, 고정관념을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에 동참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그가 새로운 일을 행하실 때 우리의 동의를 구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광야의 여정에서 오는 시련과 환난은 하나님의 뜻에 나를 맞추게 하기 위해서임을 알아야 한다. 나를 굴복시켜 그의 뜻을 다 이루게 하시는 도구로 삼으시려고 하시는 연단과 훈련의 장소임을 알아야 한다.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에게 순복함으로 나의 성품이 변화되도록 하심의 여정임을 깨달아야만 한다. 

광야는 내가 말하는 장소가 아니라, 주님의 음성을 듣는 곳이기 때문이다. 광야의 의미, 고난의 의미를 발견하고 나를 낮추어 굴복시키고 순종하여 믿음이 준비될 때, 비로소 광야를 탈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에 우리의 생각을 맞추어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들지 않아 실망하거나 낙망하는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저하게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나의 소원과 기도의 제목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내 원대로 되지 말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라.

기도하는데도 낙심이 찾아오면, 기도를 멈추고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묵상하라.

마음이 불안하고 염려가 지속되면, 주님의 아름다움과 위대하심을 찬송하고 선포하라.

일어나자 마자 기도해야 한다는 종교적인 생각과 고정적인 습관에서 벗어나 기도하지 말고 그의 이름과 성품을 노래하라. 거기에는 기도하고도 남는 안타까움, 실망, 낙심이 찾아올 수 없다. 

기도는 일방향으로 내 뜻을 구하는 것만이 아니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하고 그것을 알기 위해 물어야 함을 알고, 때로 기도를 멈추고  물으라. 그리고 그의 음성을 듣기 위해 잠잠히 기다리라. 

주님의 뜻을 모르면서 내 뜻대로 구하는 것은 그 기도대로 이루어져도 결과적으로 다 유익하다고 볼 수 없음을 알고 주님께 물어야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찬송이라고 생각하여 부르고 내가 좋아하던 노래를 점검해 보라. 대부분이 내가 주어인 기도송, 간구송, 은혜송, 기름부음송, 믿음고백송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역사를 노래하지 않는 우리가 평생 불렀던 그것은 찬송이 아니다. 찬송은 하나님을 노래하는 것이다. 

그가 주어가 되는 것이 찬송이고 다른 어떤 내가 좋아하고 은혜되는 것이라도 그것은 찬송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와 교인들의 거의 대다수가 그것을 모르고 있다. 

기도만 해서는 신앙의 진전을 이루기 힘들다. 광야를 탈출하기 힘들다. 기도가 걷는 것이고 간구가 뛰는 것이라고 하고 여럿의 중보기도와 합심기도가 말을 타고 달리는 것이라 하더라도 지칠 수 있고 넘어질 수 있고, 산이나 강이 가로 막으면 멈춰질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는 장벽이 없다. 멈춤이 없다. 날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도보다 찬송을 더 많이 하라. 우리가 들어갈 천국에는 기도가 다 이루어진 곳이요, 영원토록 찬송과 경배만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경배하면 지붕이 없다!” 하신 말씀의 뜻을 아는 자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하늘이 열려있다. 답답하지 않다. 자유함과 기쁨이 있다.

기도와 찬송에 대한 생각과 행동이 바껴지지 않으면, 신앙의 진전은 아직 멀었다.

신앙의 진전을 위해서 바로 기도와 찬송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하고 그것을 실행해 보라.

은혜를 넘어 영광을 알게 될 것이다. 

가나안이 우리에게 달려 올 것이다. 생명과 평안이요, 천국이 우리의 것이다.

“무릇 주를 찾는 자는 다 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시 40:16).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벧후 3:18).

땡큐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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