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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카페', 독일 ‘디제리알레‘ 2관왕...역대 최다 부문 노미네이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6-10 06:00

(사진제공=(주)케이드래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지난 6월 7일 폐막한 독일 웹드라마 페스티벌, ‘디 제리알레(Die Seriale)’에서 '심야카페 시즌1: 비긴즈. 제작:(주)케이드래곤'가 ’최우수감독상(구자준)‘, ’최우수여주조연상(박시우)‘로 최종 발표되었다.

특히 ’디 제리알리알레’ 측에 따르면, <심야카페>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촬영감독상, 음악상, 미술상 등 총 9개 부문의 후보로, 초청작들 중 최다 노미네이션되었다고 한다.

'심야카페'는 자정부터 해 뜰 때까지 영업하는 부산 산복도로 심야카페에서 시공간을 초월해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힐링 드라마로, 지난 2020년 2월 MBC는 ‘크로스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최근 '심야카페'는 윤보라와 NCT 도영을 각각 캐스팅, 시즌 2&3까지 제작되었다. MBC와 MBC드라마넷, KT 시즌 선공개를 거쳐, 현재 IPTV4사, 웨이브, 티빙, 왓차 등 다양한 국내 OTT 채널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최우수감독상(Best Director)'을 수상한 구자준 감독은 '하녀(임상수 감독)'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상업영화 현장에서 활동해왔으며 이번 '심야카페'를 통해 시공간이 초월한 특별한 공간에서의 독특한 이야기 전개와 연출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여우조연상(Best Supporting Actress)’을 수상한 박시우 배우는 영화 '마담뺑덕(임필성 감독)'을 포함한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심야카페 시즌1: 비긴즈'에서는 남자주인공을 대차게 차버린 ‘현재’와 재수생 시절의 ‘과거’를 오가며 주목을 받았다.

'심야카페' 시즌 2, ‘힙업힛업‘과 시즌3, ’산복산복 스토커‘는 올해 2021년 서울 웹페스트(Seoul Webfest 2021)에 초청되었다.

디 제리알레(Die Seriale)는 올해로 7회째 개최되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웹 시리즈에 특화된 영상 종합 축제로, 한국작품, '주워온 고양이 남자', '오구실 시즌3' 등이 초청된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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