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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샬롯안디옥교회 김승환 목사, '문들아 머리 들어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6-11 05:00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안디옥교회 김승환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시편 묵상: 시편24편]

삼부작 목자시(22, 23, 24편) 중 마지막에 해당한다. 장차 영광의 왕으로 오실 목자장 되신 그리스도를 노래하고 있다. 다윗왕이 기럇여아림(숲의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성궤를 예루살렘 성으로 가져 오면서 성문에 들어서기 전에 레위인들과 함께 불렀던 노래로 알려져 있다.(삼하6장) 

예배란 무엇인가? 예배의 대상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그 분께 합당한 경배를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이 세상 모든 것의 주권자가 되신다. 할렐루야!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예배의 시작이다. 주께서 저를 지으셨습니다. 저는 주님의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이 다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은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아멘.(1~2)

예배에 나오는 자는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제사는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다. 제 더러운 의의 옷을 벗겨주시고 그리스도의 피로 씻은 깨끗한 흰세마포 옷을 입혀 주옵소서. 이제 저는 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저는 죽었고 그리스도께서 제 삶의 주인이 되십니다. 할렐루야(3~6)

레위인들이 성궤를 어깨에 메고 성문을 들어설 때 기쁨이 충만했다. 다윗왕은 그 행렬의 가장 앞에서 왕의 외투를 벗어버리고 베 에봇만 걸친 채 춤을 추며 노래했다. 영광의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예루살렘 성문에 들어오실 때 모든 천군천사와 주의 백성들이 기쁨으로 이 노래를 부를 것이다. 이 놀라운 광경, 거룩한 소망을 주신 하나님을 찬송하자.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도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할렐루야.(7~10)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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