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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너는 반드시 변화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6-11 06:00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너는 반드시 변화된다!”

평소처럼 새벽 3시에 일어났다 한 시간 반 가량 기도하고 글을 올리고 난 후, 다시 잤다가 새벽기도회를 가기 위해 깨었을 때, 들려 온 음성이다. 아무 꿈이나 스토리 없이 그냥 “너는 반드시 변화된다!”고 하는 말이 새겨졌다.

평소와 같지 않게 연거푸 3일 째 들려온 주님의 음성이다.

1. ‘아토사-성산!’ 깃발과 함께 회개와 용서, 그리고 거룩한 산에 거할 때 승리를 주신다고 하셨다.

2. ‘엘림 글로리!’ – 안식의 영광을 누리라. 어떤 일이 있기 전에 가만히 영광 안에 있으라 하셨다.

3. 그리고 오늘 새벽에 ‘너는 반드시 변화된다!” 하셨다.

하나님이 쓰시는 이러한 시제는 나에게 익숙하다. ‘변화되라, 변화될 것이다’가 아니라, 그렇게 되어진 상태, 존재를 말씀하신 것이다. ‘사랑하라, 사랑하게 될 것이다’가 아니라, ‘사랑한다’ 하신 것처럼 말이다.

그것은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 되시기 때문에 그가 사용하시는 용어는 시작하기도 전에 결과를 말씀하신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작정이다. 

반드시 변화되어야만 나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삶의 목적, 그리고 궁극적 사명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향해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하신 말씀과 같다.

하나님께서 이제 곧 나와 하리운을 퉁해 어떤 일을 시작하시기를 작정하신 것같다. 그가 이제 급하게 반드시 이루실 일을 위해 이 해를 20일 남긴 즈음에 “너는 반드시 변화된다!”고 하신 것이다.

2006년에 “하나님의 리콜운동을 하라!” 하셨고, 13년 후인 올해 시작한 지 몇달 만에 하리운 센터가 기적으로 준비되었다.

약속하신 풍성한 재정이 오면 본격적으로 50여년 만에 통곡을 겸한 회복과 불과 영광의 부흥이 시작될 터인데, 그를 위해 반드시 변화되어야 한다. 준비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사람의 습관과 성품은 잘 바뀌기가 힘들다. 

8남매의 맏이로 형이나 누나 밑에 있은 적이 없고, 거제도 기도원과 교회 사역을 위해 가족이 이사를 가고 나는 혼자 초등학교 때부터 할머니 집에 맡겨져 방학 때나 집에 가곤 하여 동생들과의 오붓한 정도 기억이 나지 않고, 한 달에 한번씩 방문하신 부친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맏아들이라고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어 별 반대를 받아 보지 못한 환경 가운데 학창시절을 보내었다.

모든 것을 혼자 스스로 결정하여 학비를 조달하면서 공부하고 일찍 결혼한 후, 1985년부터 영국 유학과 또 1997년 미국 두 번째의 유학과 세 나라 선교사역 등, 30년 가까이 오랜 동안 외국 생활을 하면서 조직이나 단체에 몸담아 보지 않아 다소 독단적일 수 있고, 

더우기 지난 14년 간은 주님 앞에 앉아 있던 세월 속에 남들의 간섭과 반대를 받아 본 적이 없었음이 한국 사회 사람들과의 조화와 협력에 부족함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짧은 한국 사역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런데 주님이 “너는 반드시 변화된다”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맡기신 시대적이고 전국적인 하나님의 리콜운동을 위해 하나님이 원하시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리더로서 반드시 변화되어야 한다고 하신 것이다. 

그러려면 철저한 섬김의 마음 태도와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로만 가능할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거든 하나님이 하셨다 하고 모든 사람을 초청하여 파티하고 납작 엎드려 섬기라.” “여름에는 정으로 한다 – 부흥이 올 때는 사랑으로 한다”는 말씀처럼, 섬기고 사랑으로 하기 위해서 반드시 나 자신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믿음으로 순종하고 희생하며 인내한 약속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만 아니라, 한국교회 회복과 마지막 영광의 부흥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이다.

왼쪽 아랫 다리 바깥부분에 불이 온다. 왼쪽은 항상 내 사고 체계요, 이성이나 생각을 말한다. 내가 태워지고 사라져야 하고 주님의 마음이 덧입혀져야만 하는 것이다.

존 샌드포드는 “선지자의 훈련은 하나님으로부터 듣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들로부터도 듣는 훈련이 요구된다”고 하였다. 

기도가 나온다. “주님의 사랑의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 부드러운 아비의 마음을 주소서! 반드시 주님이 원하시는 분량대로, 주님과의 관계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리더로 인정받을 만한 상태로 나를 온유하게 변화시켜 주소서!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의 마음이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말 4:6).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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