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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진도 수품항 대대적 정비공사 추진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1-06-11 08:50

320억원투입 2026년까지 방파제.물김위판장 신설
진도 수품항 조감도.(사진제공=목포해수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해양수산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전남 진도군 의신면 금갑리 소재 국가어항인 수품항의 노후화된 어항시설물의 보수·보강을 통해 지역경제 중심 어항으로 거듭나기 위한 정비공사를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목포해수청에 따르면 지난 199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수품항은 기본시설 완공(2001년) 후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어업활동의 변화, 어항 이용객의 증가, 시설 노후화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어항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수품항 정비공사는 총공사비 약 320여억원을 투입해 6월부터 오는 2026년 1월 완공될 예정이다.

공사내용은 방파제 연장 70m, 파제제 140m, 물양장 및 선양장 신설 등으로 어업인들의 물김 위판 편의를 위한 접안시설을 신설해 물김 위판을 특성화 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어민의 소득증대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수 어항건설과장은 “진도군 국가어항 수품항의 항내 부족한 접안시설 및 육상기능시설 부지 조성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물김 위판 특화어항으로서 전남도 지역경제 중심 어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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