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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하 절기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위생 점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용준기자 송고시간 2021-06-11 12:38

오는 30일까지…식품안전 사고 예방
진도군이 여름 철을 맞아 축산물 부패 변질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예방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용준 기자] 전남 진도군은 오는 30일까지 하 절기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 절기 축산물 부패·변질 우려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와 여름 휴가철 소비가 증가하는 식육 등 축산물의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읍·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축산물 판매업 40개소에 대해 식육·부산물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위생교육 이수, 종사자 건강진단실시 등 영업자와 종업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경미 한 사항은 현장 지도하고 고의성이 있는 경우와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행정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여름철은 기온·습도가 높아 축산물의 부패·변질 우려가 있고, 휴가철은 식육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축산물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위생 점검과 홍보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1963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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