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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외국인 운영 식품접객업소 방역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21-06-11 14:11

11일 한정우 군수가 직접 창녕군 다중이용시설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청)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경남 창녕군은 최근 급증한 외국인 확진자에 대한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새로운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된 2단계 행정명령을 발령해 식품접객업소 등 방역 강화에 나섰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1일 창녕군 일대 주요 음식점과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소독을 실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현장행정을 몸소 실천했다.

또 군민이 예방접종을 실시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다중이용시설 업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이행을 부탁드리며, 민관이 함께 코로나19의 엄중한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군은 행정명령에 따라 외국인 고용 사업주, 근로자 등에 방역수칙 준수에 관한 공문과 문자를 발송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PCR검사를 적극독려했다.

또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연일 관내 외국인 운영 식품접객업소를 포함한 유흥·단란주점, 식당·카페, 이·미용업, 목욕탕 등 2000여개소의 위생업소에 대해 방역수칙 안내와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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