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22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코로나19 관련 11일 창원시 브리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6-11 14:55

코로나 바이러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에서 9일 오후 1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창원826∼827번)이 발생, 11일 오후 1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824명이며, 완치 794명, 치료 중 28명, 사망 2명이다.

826번(경남4861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며, 인후통 등 증상으로 검사를 진행해, 9일 오후 양성으로 판정됐다.

동거가족 2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고, 동선 노출자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827번(경남4870번) 확진자는 함안 군민으로서, 호흡 곤란 증상으로 삼성창원병원 응급실을 내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10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타 동선과 접촉자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3주간 연장 운영

오는 6월13일까지 예정돼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위∙중증 비율이 낮고 의료체계 여력이 충분한 점, 백신 접종에 따른 위험도 감소 등 여러 제반사항을 고려해 현행 1.5단계를 7월4일까지 3주간 연장 운영합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기존대로 유지됩니다. 다만, 7월 이후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을 위해 스포츠∙공연 등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완화된 조치를 적용해 스포츠 경기장은 실외에 한해 1.5단계 지역은 현행 30% 입장 제한에서 50%까지 입장이 허용되며, 콘서트 등 대중음악 공연장은 100인 미만 행사 적용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해당 시설의 관리자와 이용자 분들은 마스크 상시 착용, 음식 섭취 금지, 좌석 띄우기 등 각 시설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분께 드리는 당부

시민 여러분, 백신 접종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 덕분에 어제까지 우리 시 목표인원 대비 30%가 넘는 18만명에 대한 접종이 완료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6월 말까지 1300만명 이상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7∼9월 20대 이상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접종이 본격화되면 7월 말부터는 확진자 수가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그전까지 확산세가 가속되지 않도록 불필요한 외출과 모임 자제 등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진 사례에서 보듯이, 최근 감염 경로 불명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감염이 확산될 지 알 수가 없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항상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gun82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