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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창녕140~142번 확진자 발생…외국인 식당 접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21-06-11 15:57

창녕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제공=창녕군청)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경남 창녕군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외국인) 추가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창녕군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지난해 2월 26일 첫 확진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142명(해외입국자 6명, 외국인 98명 포함)이다. 

신규 확진된 창녕 140~142번은 모두 외국인 식당 관련으로, 지난 5일부터 관련 확진자는 총 89명(외국인 84, 내국인5)이다.

창녕 140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창녕 99번 확진자와의 가족간 접촉으로 추정되며, 99번의 확진으로 자택에서 격리 중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돼 1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양성 확진 판정을 받고 이송기관 배정 중이다. 

창녕 141번과 142번 확진자는 최근 타지역에서 유입된 농업 종사 일용직 근로자로 외국인 근로자 선제검사에서 11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이송기관 배정 중이다.

최근 외국인 식당 관련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군은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으며 대규모 집단감염과 지역 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와 이용자들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정우 군수는 "당분간 모임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 주시고 손 씻기, 마스크 쓰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출입자명부와 안심콜 등록, 체온측정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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