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22일 화요일
뉴스홈 종교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하나님이 주신 이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6-12 04:00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하나님께서 주신 이름
   
하나님께서 아브람은 아브라함으로, 사래는 사라로, 야곱은 이스라엘로, 시몬은 베드로라 부르신다.

성경에서 이름은 존재 그 자체이다. 하나님께서 이름을 바꿔주시는 이유는 존재가 바뀌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그 이름처럼 존재가 완전히 바뀌기를 소망하시기 때문이다.

존재가 완전히 바뀌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뀐 이름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에게서 우리는 하나님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본다.

개인적인 이름도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붙혀 주신 이름도 많다.

세상의 빛과 소금, 하나님의 백성, 그리스도의 신부, 신의 형상,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제자, 어린 양의 목자, ......

실로 감당하기 어려운 무거운 이름들이다.

이러한 이름들은 주님의 열심으로 성취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러한 이름이 그 존재로 드러나는 사람들로만 가득 채워질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열심에도 불구하고 그 이름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5:13)

사람은 누구나 제 이름값을 하고 살아야 한다. 특별히 신자라 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이름값을 하고 살아야 한다.

내 이름이 신아브라함이다. 아무리 봐도 소망충만이다. 내 삶은 이름이 온전히 바뀌는 것으로 충분하다.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