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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그토록 바라던 국가대표 우승컵 들어올릴까...코파 아메리카 개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6-12 06:00

(사진출처=아르헨티나축구협회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4일 월요일 ‘남미 축구 대축제’ 2021 코파 아메리카가 개막한다.

브라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과거 FC바르셀로나의 공격 삼각편대를 이끌던 MSN(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이 총출동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 코파 아메리카는 6월 14일 월요일부터 7월 11일까지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생중계된다. PC/모바일 중계는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TV 앱을 통해 큰 화면으로도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 가장 큰 이슈는 ‘국가대표’ 메시의 우승 여부다.

아르헨티나는 1993 코파 아메리카 이후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이 끊겼다. ‘축구의 신’ 메시와 함께 디마리아, 아구에로 등 최고의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트로피가 없다는 것은 아르헨티나 축구 팬들에게 큰 아쉬움이다. 메시가 자신의 대표팀 첫 우승과 함께 아르헨티나를 28년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려놓을지 많은 관심이 모인다.

14일 월요일 아침 6시 치러지는 개막전은 ‘디펜딩 챔피언’ 브라질과 베네수엘라가 장식한다. 브라질의 라인업에는 네이마르부터 카세미루, 마르퀴뇨스, 에데르송 등 빅클럽 선수들이 즐비해 어느 포지션 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력한 스쿼드를 갖춘 우승 후보 브라질이 개막전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베네수엘라는 FIFA 랭킹 30위에 위치한 저력 있는 팀이다. 지난 2019 코파 아메리카 조별 리그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기록한 무승부를 포함하여 세 경기에서 단 1실점을 허용한 강한 수비력을 보여줬다. 탄탄한 수비를 갖춘 베네수엘라가 브라질을 상대로 반전을 만들 수 있을까.

압도적인 스쿼드로 2회 연속 정상을 꿈꾸는 브라질은 첫 경기에서 산뜻한 출발을 노린다. 베네수엘라는 선수들의 세대교체를 통해 반전을 보여주고자 한다.

브라질과 베네수엘라의 코파 아메리카 개막전은 14일 월요일 아침 6시 킥오프 되며,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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