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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 사십춘기 고백 “번아웃 온 것 같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6-12 12:38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현무가 달라진 힐링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00회에서는 ’어머나 반갑습니다’ 특집으로 ‘전현무의 사십춘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 혼자 산다’ 400회 특집 주인공은 2년 3개월 만에 복귀한 ‘전회장’ 전현무였다. 성훈은 복귀하자마자 ‘무지개 라이브’까지 공개하는 전현무에게 “작정했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이사갈 집 인테리어 공사 관계로 현재 한옥 스테이에 머무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닝 스트레칭, 해독 스프, 반신욕, 반려 달팽이 등 예전과 다른 일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알람 아닌 새소리로 깬다. 맞은편에 초등학교 있는데 무슨 과목 수업인지 다 들린다. ‘이런 맛에 사는 구나’ 생각했다”라며 한옥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전현무는 “사십춘기인 것 같다. 번아웃도 좀 온 것 같고. 매일 라디오 생방송에 TV 프로그램만 10개를 하면서 건강이 너무 안 좋았었다. 케이윌이 ‘그러다 죽는다’라고 걱정할 정도였다. 이후 일을 서서히 줄였다. 바람 맞고, 음악 듣고, 가만히 있는 것을 늘렸더니 정신건강이 좋아졌다”라며 만족해했다. 박나래도 “얼굴 좋아졌다”라며 인정했다.

이어 전현무는 “사춘기가 되면 글을 쓰게 된다. 글 쓰는 앱이 있다”라며 감성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북촌이 준 선물’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많이 부드러워진 것 같다”, 성훈은 “힐링 됐다”, 기안84는 “중년이셔”라며 전현무의 영상을 본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쌈디의 ‘느낌적인 느낌이 느껴져’, 허훈의 ‘바스켓볼 다이어리’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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