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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홀리원교회 이동구 목사,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6-13 04:00

캘리포니아 홀리원교회 담임 이동구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Abram believed the LORD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세기 15: 6) 

Abram believed the LORD, and he credited it to him as righteousness (Genesis 15: 6)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는 선언을 듣습니다. 의롭지 않은 사람을 의롭다고 하는 하나님의 방식은 인간으로서는 충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의롭고 선한 삶을 살아가는 기독교인은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기독교인들보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어떻게 죄인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자기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구원의 은혜를 받기에 적합한지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성경 이야기를 언급하려고 합니다. 주님은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를 통해서 이 문제를 깨닫도록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으로 이름이 바뀌기 전 아브람은 그의 후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인격적으로 믿고 의지했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여자의 후손으로 태어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 뿐 아니라 (요 8: 56. 참조)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믿음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히 11: 10) 

주님의 말씀에 의하면 한 바리새인과 세리가 성전에 올라가서 함께 기도 드렸습니다.  성전에 올라간 바리새인은 하나님께 다른 사람들처럼 토색도 불의도 간음도 하지 않고 옆에서 기도하던 세리와도 같이 않음을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일 주일에 두번씩 금식하고 소득의 십일조도 성실하게 드렸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자신의 가슴을 치면서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은 이야기를 듣던 사람들에게 바리새인이 아니라 세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 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의를 행하며 종교인으로 살든지 세상에 속한 삶을 부끄럽게 살아가든지 하나님 앞에서 벌 거 벗겨진 죄인입니다. (창 3: 10; 사 20: 3; 고후 5: 3; 계 3: 17, 18. 참조)  모든 인류는 하나님 앞에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만 그 죄악을 가릴 수 있습니다. (롬 3: 23 – 28; 4: 7, 8; 계 19: 8. 참조)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한다면 그 죄인들은 전가된 그분의 의를 입을 수가 있습니다. (롬 4: 18- 24; 빌 3: 9. 참조) 하나님께 의롭다는 선언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의를 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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