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영웅 유튜브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나는 울었네'를 열창한 영상이 2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나는 울었네' 영상이 지난 12일 200만 뷰를 넘어섰다.
당시 임영웅은 남다른 감정표현으로 '나는 울었네'를 열창하며 듣는 이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한편,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에 출연하고 있으며 예능, 광고, 드라마, 콘서트, 영화, 음악방송,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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