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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복도서 소변 보고 소란 피운 경찰, 결국 체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06-13 07:21

아파트 복도서 소변 보고 소란 피운 경찰, 결국 체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해 동료 경찰관 아파트 공용공간에 소변을 보고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됐다.

13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상 주취 소란 혐의로 인천경찰청 소속 A 순경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순경은 지난 9일 오후 인천 서구 청라동 소재 동료의 아파트에서 술을 마신 뒤 동료의 이웃집 현관 출입문을 두드리는 등 소란을 피웠다. 

경찰 조사결과 A 순경은 동료 경찰관이 사는 아파트에 놀러 갔다가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A 순경에 대해 주거침입 및 주치소란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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