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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세계 최고 산업혁신 도시』로 도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6-14 07:45

국가산단 대개조 등 국가 공모특구지정 8관왕 달성, 국비 8017억원 유치
산단생산액, 수출액과 고용 등 전방위적 경제지표 플러스로 전환
류효종 스마트산업혁신국장./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국장 류효종)은 민선7기 출범 이후 3년간 산업 분야 전반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창원시는 ▲세계 최고 수소 산업특별시 ▲세계 최고의 스마트그린산단 ▲세계 최대 비대면 비즈니스 행사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산업혁신 도시』로 도약을 선언했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이 ㈜HMT를 방문, 자동차 부품 스마트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미래 신성장 추진동력 확보 : 국가 공모특구 8관왕 실현, 국비 8017억원 유치

창원시는 그간 적극적인 국가 공모특구 지정사업 참여로 지난 2019년 2월 스마트선도산단 선정을 시작해, 창원강소연구개발특구,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뿐만 아니라 올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와 창원국가산단 대개조 사업 등 총 8개 사업에 지정돼, 1조60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유치∙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67개 산업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8017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창원기업들의 기술역량강화와 시험인증 지원을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시험인증∙연구기관 4개소를 유치했다.

특히 코로나팬데믹 극복을 위해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를 추진해, 수출상담 568억원과 1조원 규모의 투자업무 협약 등 온라인 전시회를 통한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의 가능성을 열었다.
 
수소모빌리티 연구본부 조성사업현장 점검 나선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아시아뉴스통신DB

▶친환경 수소산업 선도도시 추진

지난 2018년 11월 창원시는 수소산업특별시를 선포하고 국내 최초 도심내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구축과 수소버스 정기노선 배치(2019년 6월), 수소트럭 실증(2020년 12월)과 함께 기초지자체 최대 규모 수소차와 수소버스 보급,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등 각종 타이틀을 거머쥐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연료전지발전과 수소모빌리티개발 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개척하고 그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효종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이 최고연구팀으로 선정된 창원기술정공 기술연구소를 찾아가 시상한 후 기념촬영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방위∙항공 산업 성장 토대 구축

창원시는 방산혁신 인프라 조성과 국산화 R&D추진, 기업 종합지원과 창업지원 등 4대 분야 혁신을 통해 부품 국산화와 방산기업 창업,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시회∙온라인 수출상담회 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 등 수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0년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와 연계 추진한 이순신방위산업전을 통해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4억9800만불이라는 계약추진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이 한국기계연구원을 방문, 첨단기계 산업의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창원산업의 중심, 중소기업 성장 지원

미래전략산업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제조업체의 역량강화와 경영애로 해소 등을 위해 창원시는 강소기업 76개사를 선정하고, 성장기업으로 육성했다.

중소기업 경영안정과 투자촉진을 위해 7654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지난 20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업체에 대해 2225억원 규모 융자지원을 실시했다.

▶첨단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확보

창원시는 지난 2020년 11월 재료연구소가 ‘원’으로 승격되면서 그간 추진해온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 탄력을 받고 있다.

파워유닛 스마트 제조센터 구축사업 등 930억원 규모의 기반 구축사업을 이미 추진하고 있으며, 3D프린팅 기술활용 등 4개 사업 총 6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기술지원을 실시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진해연구자유지역(구 육대부지)에 들어설 제2재료연구원은 소재기술 실용화 전진기지로 조성될 예정으로, 극한환경 소재 실증 연구센터 구축을 위해 현재 올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추진 중이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이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전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조로봇 전국투어 4차설명회(기계분야)’에 참석, 전시된 로봇을 둘러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로봇산업을 통한 제조환경 고도화와 로봇문화 확산

로봇적용을 통한 지역특화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지능형 기계산업 제조기능 안전 기술고도화 지원 등 3개 60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으로 기술지원과 로봇보급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185개사 지원과 220명의 인력양성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28억원 규모의 R&D센터 활성화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26개의 서비스로봇 기업을 R&D센터에 유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창원 산업의 새로운 심장을 만들기 위한 혁신창업 활성화

류효종 국장은 “창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 하고자 창원시 기술창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기술창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또한 220억원의 중소∙벤처펀드를 조성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거와 창업 활동이 결합된 청년창업주택 316호 공급, 혁신적 창작지원과 메이커 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과 진해 연구자유지역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청년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한 창업 인프라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리고 지역의 혁신 스타트업 14개사에 CES 참가를 지원해 글로벌 시장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했고,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을 CES에 참가시킬 계획이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왼쪽)이 KT 창원법인 송혜숙 지사장과 체결한 ‘통합교통서비스(MaaS) 전략수립 공동연구 업무협약서’를 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통한 친환경 스마트그린산단 구축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스마트그린산단 구축을 위해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등 4대 핵심사업 1145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50개사 기술자문∙컨설팅과 297명의 인력양성과 고용창출, 데모공장 등을 설립했다.

또한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통해 총 626개사의 스마트공장을 구축, 성과분석 결과 7.8%의 생산성 증가 등 공정개선과 2.2%의 매출액 증가 등 경영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초연결시대, ICT/SW융합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창원시는 사람과 데이터, 사물 등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초연결시대를 맞아 SW융합 클러스터 2.0 등 14개 사업을 실시, 참여기업의 매출 61% 증대와 전문인력 749명 양성, 그리고 210명의 신규고용 성과를 일구어 냈다.

류효종 국장은 “지난 3년간 창원은 대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량강화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노력해 왔으며 드디어 그 성과가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며 “다져진 기반과 역량으로 창원의 혁신 성장 시대를 열어 가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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