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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디아즈,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으로 7년 만에 국내 스크린 복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6-15 06:00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90년대를 빛낸 시대의 아이콘 카메론 디아즈가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속 순수한 매력의 ‘키미’로 다시 극장을 찾는다.

로맨스와 액션, 애니메이션 더빙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했던 90년대 대표 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그의 리즈시절이 담긴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으로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은 남몰래 사랑하고 있었던 9년 지기 남사친 ‘마이클’(더못 멀로니)과 그의 약혼녀 ‘키미’(카메론 디아즈)의 결혼을 방해하기 위한 ‘줄리안’(줄리아 로버츠)의 사랑 환불 원정기를 담은 20세기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카메론 디아즈가 처음 스크린에 자신의 얼굴을 비췄던 것은 ‘짐 캐리’ 주연의 레전더리 코미디 영화 '마스크'.

그는 '마스크'에서 나이트클럽의 가수 ‘티나’로 분해 영화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등장씬 중 하나를 남겼다.

이후 그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것은 다름 아닌 '라이언 일병 구하기', '아마겟돈'에 이어 1998년 북미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던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특히 카메론 디아즈는 1997년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이어 자신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연달아 선보이며 존재 자체만으로 영화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관객들에게 여전히 강렬하게 남아있는 목소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카메론 디아즈는 2001년 '슈렉'의 첫 번째 시리즈부터 2010년 '슈렉 포에버'까지 10년간 피오나 공주로서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줬다. 그사이 ‘케이트 윈슬렛, 주드 로, 잭 블랙’과 함께 선보인 '로맨틱 홀리데이'는 크리스마스에 빠지지 않는 레전드 로코로서 여전히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마지막으로 국내 스크린에 등장했던 것은 2014년. 이후 7년 만에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으로 스크린 복귀를 예고하고 있어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에서 카메론 디아즈는 ‘마이클’의 약혼자 ‘키미’로 등장, 얄미우면서도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9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었던 카메론 디아즈의 리즈 시절을 만나 볼 수 있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은 오는 7월 재개봉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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