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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 ‘진로갈등’ 해소 지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6-17 14:30

전주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이 있는 10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 간 진로갈등 해소를 돕는 ‘가족 Power, 진로 Powe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의 직업가치관을 알아보면서 진로선택의 기로에서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와 자녀 사이의 건강한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LCSI 성격유형검사와 U&I 교육유형검사 ▲1:1 해석과 심화상담 ▲수료식 등 크게 세 단계로 나눠 각 가정별로 진행된다.

정혜선 센터장은 “작년에 처음 기획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학업을 중단한 자녀와 부모 간의 이해를 돕고 갈등을 해소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가정의 진로선택 역량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인턴십, 코딩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취업대비반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꿈드림 홈페이지 또는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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