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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콜롬비아군 참전 70주년 기념 추모 행사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06-17 16:14

16일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연희동 경명공원 콜롬비아 참전 기념비에서 콜롬비아군 참전 70주년 기념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서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6월16일 연희동 경명공원 콜롬비아 참전 기념비에서 콜롬비아군 참전 70주년 기념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 주한 콜롬비아 대사를 비롯해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 곽종근 육군 제17보병사단장, 박현숙 인천보훈지청장, 최종욱 외교부 중남미국 심의관, 이상근 국방부 병영정책과장, 강용희 서구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 등 내·외빈 인사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16일 이재현 서구청장이 연희동 경명공원 콜롬비아 참전 기념비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청

이날 참배 행사는 콜롬비아군의 한국전 참전 70주년을 맞아 콜롬비아군 6.25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이 주관하고 인천 서구와 육군 제17보병사단, 인천보훈지청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중남미 유일의 참전국인 콜롬비아는 6.25 전쟁 당시 전투병 5100여 명을 파병했으며, 이 중 213명이 전사 또는 실종하고, 448명이 부상하는 등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장렬히 희생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대한민국은 6.25 참전용사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바탕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켰고, 오늘날의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참전 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추모식을 통해 다시 한번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혈맹관계로 맺어진 양국의 우호를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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