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원숭이
원숭이 얼굴은 사람과 비슷한 얼굴이지만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다.
원숭이의 형상에는 사람의 인생이 담기지 않는다. 사람의 얼굴에만 하나님의 형상이 담긴다.
인생이란 사람의 얼굴로 하나님의 형상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나타낼 때 완성된다. 사람의 얼굴로 하나님의 형상(그리스도의 형상)을 담아내지 못한다면 인생이 못된다. 사람의 얼굴을 한 빈껍데기 하나님의 형상이 되는 것이다.
원숭이를 가만히 보면 사람의 스승 같기도 하다. 그래서 원숭이가 사람 옆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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