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뉴스홈 종교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원숭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6-18 04:00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원숭이
   
원숭이 얼굴은 사람과 비슷한 얼굴이지만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다.

원숭이의 형상에는 사람의 인생이 담기지 않는다. 사람의 얼굴에만 하나님의 형상이 담긴다.

인생이란 사람의 얼굴로 하나님의 형상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나타낼 때 완성된다. 사람의 얼굴로 하나님의 형상(그리스도의 형상)을 담아내지 못한다면 인생이 못된다. 사람의 얼굴을 한 빈껍데기 하나님의 형상이 되는 것이다. 

원숭이를 가만히 보면 사람의 스승 같기도 하다. 그래서 원숭이가 사람 옆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7)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