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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예수사랑교회 이성웅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심중에라도 이르기를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내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차지하게 하셨다 하지 말라” 신 9:4.
심중에서라도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잊고 잠시라도 교만하지 않게 하소서!
심중에서라도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낫다 여기지 않게 하소서!
심중에서라도 누군가를 판단하는 자리에 서지 않게 하소서!
심중에서라도 다른 사람을 향하여 비방하지 않게 하소서!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느 9:31.
오늘 나의 삶이 주의 오래참으심과 긍휼하심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직 주의 은혜로 사는 인생입니다. 그 은혜 안에서 강하여 범사에 감사하게 하소서!
마음의 묵상과 입술의 말까지 주께 열납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반드시 다시 오실 사랑하는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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