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건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온힘을 쏟고 있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가 청소년의 출입이 예상되는 상업지구, 학교 주변 등 번화가 내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성산구 청소년 지도위원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 금지’를 표지를 부착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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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6-20 12:07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온힘을 쏟고 있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가 청소년의 출입이 예상되는 상업지구, 학교 주변 등 번화가 내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성산구 청소년 지도위원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 금지’를 표지를 부착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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