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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주안기자 송고시간 2021-06-20 13:57

강원도내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발생./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주안 기자] 강원도는 최근 춘천지역에서 도내 첫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20일 밝혔다.

SFTS는 주로 4~10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위장관계 증상 등을 나타내며, 주로 7월부터 10월까지 발생이 증가한다.

최근 5년 평균 연간 226명이 발생했으며, 38명이 사망하여 치명률이 16.8%에 이르는 감염병이다.
 
따라서, 진드기가 활동하는 계절에 농작업, 산나물 채취, 제초작업, 산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강원도 방역대응과장은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으며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위장관계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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