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복음선교회 대표 김정수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영의 눈동자를 하나님과 맞춰라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 121:1-2).
매 순간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나요?
여러 가지 염려와 걱정으로 낙망 되지는 않습니까?
그럴 때에 하나님과 눈을 맞추고 기도하십시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전능자로부터 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
하나님은 당신과 마음을 연합한 의인들을 지키십니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시 121:8).
젖뗀 아기는 어미 품에 안겨서 엄마와 눈을 맞추며
평온을 누리며 기뻐합니다.
자기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줄 확신하기에...
그와 같이 자주 그리고 더 자주
우리는 하나님과 눈을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정을 하나님께 토로해야 합니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 131: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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