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유재석이 이광수의 말을 끊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광수한테 전화 왔다."라고 말하며 전화를 받았다.
이후 이광수는 "안녕하십니까 형님."라고 인사했고 이에 유재석은 "녹화 중이니까 끊어."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광수는 지난 13일 방송을 끝으로 '런닝맨'에서 하차했다.
dltkdwls3170@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1-06-21 06:00
(사진=SBS '런닝맨' 캡처)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