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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개관 10년, 울산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우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6-21 12:10

울산박물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울산박물관이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우뚝 섰다.

울산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22일 하루 동안 다양한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념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울산시립교향악단 현악앙상블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11시에 박물관 홍보영상 관람과 경과보고, 2021년 유물기증자 감사패 증정, 송철호 시장의 영상 기념사, 손종학 시의회 부의장의 축사 등이 진행된다.

이후 자리를 옮겨 박물관 앞 열린마당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갖고 기획전시실I에서 열리고 있는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울산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을 관람한다.

오후 행사로는 명사 초청 강연이 있으며, 전 국립중앙박물관 이건무 관장이 ‘박물관의 역할과 그 의미 –박물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박물관이 ‘문화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선두에서 활약할 것으로 믿는다”며 “우리나라 대표 공립박물관으로 발전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건립단계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박물관’, ‘시민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을 목표로 달려온 울산박물관이 이제 10년을 맞게 되어 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인 올해 ‘울산 여행의 시작, 울산박물관’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열린 역사문화 공간 구현을 목표로 새로운 박물관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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