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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제1회 찾아가는 시민신문고’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6-21 12:20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코로나19로 연기됐던 ‘2021년 제1회 찾아가는 시민신문고’가 개최된다.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 온양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1회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는 매년 분기별 구․군을 순회하며 지역주민의 불편과 고충을 직접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중심의 민원해결 서비스다.

다만,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연기되다 최근 코로나 백신접종률 증가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적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게 됐다.

‘제1회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는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한 고충민원 해결은 물론 생활 법률, 노무, 금융, 세무분야, 소상공인 창업․환경개선 등에 대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신용회복, 소상공인 지원 등 금융민원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융 분야 상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는 온양읍 주민뿐만 아니라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전화나 울산시 누리집을 통한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차태환 위원장은 "찾아가는 시민신문고가 온라인 민원신청 또는 시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쉽게 방문해 고충을 해소하는데 있어 편리한 서비스로 호평 받았다“며 ”시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각종 불합리한 제도 및 규제도 발굴․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8년 12월 시작한 ‘찾아가는 신문고’는 현재까지 총 7차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171건 민원을 상담해 42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하였으며, 129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해결했다.

올해의 경우 6월 울주군을 시작으로 9월 중구, 마지막으로 12월 동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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