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1동 한국자유총연맹(회장 안창효)은 관내 취약계층 어려운 이웃에게 7명의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참여해 김치, 멸치, 고기 등 재료를 준비하여 겉절이, 고추 멸치 볶음, 고추장불고기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창효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소하게나마 나눔 행사를 하게 되어 흐뭇하다”며 “앞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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