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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온실가스 컨설턴트 발대식’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6-22 10:48

울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울산시는 ‘2021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컨설턴트 발대식’을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발대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김석택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 김익수 울산시 환경국장, 컨설턴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활동복 증정, 역량강화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은 비산업 분야인 가정, 상가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진단하고 감축을 유도하는 ‘2050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업이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환경활동가를 대상으로 양성교육(보수, 기본, 심화, 실습) 및 평가를 실시하였고, 이를 이수한 48명을 ‘온실가스 컨설턴트’로 위촉할 예정이다.

위촉된 컨설턴트는 7월부터 온실가스 진단을 희망하는 가정, 상가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원인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 실태를 파악․분석하여 효과적인 감축 방안을 제시하고 3개월 후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는 활동 등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래세대를 위한 선택 ‘2050 탄소중립 울산’ 실현을 위해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로 연락하면 무료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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