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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구리 공드린주방’ 개강식 참석, 예비 창업자 격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병길기자 송고시간 2021-06-23 00:17

제1기 예비 입주자(교육생) 기본교육 시작, 8월 4일까지 29회차 진행
구리 공드린주방’ 개강식 모습./사진제공=구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병길 기자] 구리시가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 공드린주방(공유주방)> 제1기 예비입주자 기본교육을 시작했다.
 
<구리 공드린주방>은 7평 남짓의 배달형 주방 18실(한식형 16실, 중식형 2실)로 구성되어, 29회차의 이론과 실습 기본교육을 수료하고 평가과정을 거친 18명의 교육생에게 공유주방 1년간 사용(임대료 50% 감면), 사업고도화 컨설팅, 초기사업비 지원 등의 혜택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이번 기본교육은‘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위너 셰프’로 유명한 씨알트리 유지상 대표가‘공유경제와 공유주방’이라는 내용으로 첫 포문을 열었으며, 이 밖에도‘성공 창업의 비밀’의 저자이자 한국사회적경영연구원 원장 이형석 대표, 전)쉐라톤 워커힐 조리팀 총괄팀장 김주명 셰프, 요리연구가 토니오 셰프, 새턴즈소사이어티 김셋별 대표(전 심플프로젝트컴퍼니 위쿡 팀장) 등 유명 전문가 강의로 8월 4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메뉴 및 브랜드 기획 ▲위생교육 ▲창업 관련 행정절차 ▲배달 판매의 기술 ▲운영 비법 ▲요리 전문가들의 맞춤형 팀 실습 등이다.
 
안승남 시장은“우리 시는 지자체 최초로 250여평의 적지 않은 규모의 공유주방을 직접 설치하고 운영하여 배달외식업 창업을 하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사노동 e-커머스 특화 단지에 푸드테크밸리가 조성될 계획이며 노후된 도매시장도 이곳에 이전하게 되면 구리시는 식품산업에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예비창업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lbkk686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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