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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김충연 교수, '깨어있으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6-23 05:00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약학 김충연 교수./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주제 :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삶

• 본문 : 마가복음 13:32-37; 데살로니가전서 5:1-11

(막 13:32-37)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살전 5:1-11, 개정)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 해설 :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아들이 다시 오시는 날짜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뿐만아니라 예수 공동체의 승천의 날짜에 대해서도 모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오늘을 살아야만 합니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 다. 그러나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돕고 계십니다. 오늘 그는 우리와 함께 말씀 하시고, 우리를 이끄시며 보호하십니다. 

주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요구하십니다. ‘깨어 있으라!’ 이 단어는 5절 중에 무려 3번이나 등장합니다(33절, 35절, 37절). 예수를 따르는 자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 깨어 있는 제자들은 주의하는 제자들입니다. 그는 ‘시간의 표징’들에 주의하며 악한 자들의 음모를 깨닫습니다(고후2:11). 그는 징조들을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고, 모든 삶은 하나의 목적을 갖고 있음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갑니다. 이렇게 주의하는 자들은 주님께서 낮이나 밤이나 언제든지 오실 수 있는 분임을 생각합니다. 

- 깨어 있는 제자들은 지키는 제자들입니다. 그는 그의 삶을 목적에 의해서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주님 앞에서 대답을 해야만 하는 그날을 알기 때문에, 그는 그의 마음을 지킵니다(엡5:15.16; 참고:14절.17-20절; 롬 13:10-14). 

- 깨어 있는 자들은 따르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동요와 혼돈 속에서 슬픔이 가득한 어둠의 계곡을 방황하며 걸어갑니다. 복음 때문에 고난의 길로 들어서며 우리는 이미 우리 앞서가신 그분의 뒤를 따릅니다. 머리이신 주님은 이미 지나갔으며, 몸인 우리는 따라나섭니다. 예수의 공동체는 이날을 향해 나아가며, 그 들은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그들의 머리를 따라갑니다. 

- 깨어 있는 자들은 겸손히 그리고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벧전4:7-14절을 읽어 봅시다. 그리고 질문하며 기도합시다. “주님, 어떤 순종의 발걸음을 내가 걸어가야 합니까?” 

(벧전 4:7-14)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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