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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하나님이 하라고 하시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6-23 06:00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은 마지막 때요, 계시록 시대이다. 지금은 교회 시대에서 왕국 시대로, 기름 부으심의 영역에서 영광의 영역으로 움직여 들어가야 할 때이다. 뜰은 회개의 장소요, 성소는 예배의 장소이며, 지성소는 하나님의 영광이 거하는 장소인 동시에 하나님의 뜻이 계시되는 장소이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약속을 성취하시기 위해 그의 종들에게 분부하시는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해야 할 때이다. 주님을 위해 무슨 일을 하는 단계의 일반적인 사명의 단계에서,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는 궁극적 사명의 단계이다. 

주를 위해 착한 일을 하는(빌 1:6) 단계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소원을 두고 행하는(빌 2:13) 단계를 넘어, 주 예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하는(행 20:24),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으로 하시게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궁극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1.  하나님을 의존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길은 내 길과 다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 만을 의존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 단계의 사역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와 성령의 감동으로 하지 않고 나 자신의 이성과 경험으로 결정을 내리고자 하면, 하나님과의 문제에 도달하게 된다. 

다윗은 왕이 되어 오벳에돔의 집에 있던 법궤를 다윗 성으로 옮겨 오려는 좋은 생각(Good Thing)을 가졌으나, 수레로 실어 오는 인간적인 방법을 택함으로 실패하였다. 결국 대가를 치루고 나서야 제사장들이 메고 오는 하나님의 방법(God Thing)을 배우게 되었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결정, 모든 행동에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일에 그를 의존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예례미야 17: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잠언 29:25 “사람을 두려워 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2.  하나님을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 일을 하시는 주체가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심을 알고, 그를 기다려야 한다. 어차피 그가 하시는 것이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내가 하나님 자신이 친히 하시는 일을 위한 하나님의 도구가 되고 통로가 되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얼굴을 찾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수많은 어려움들과 물질적인 압박과 감정적인 갈등 속에서 밤이고 낮이고 하나님을 기다린다는 것은 궁극적 사명을 위한 자아 포기의 훈련인 것이다. 

사울은 7일을 기다리지 못하고 사무엘이 오기 전에 스스로 제사를 드렸다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다. 요셉은 애굽으로 팔려 가 종살이 하며 애매히 감옥에 갇혔어도, 하나님의 때가 되기까지 기다렸다가 하루 아침에 총리대신이 되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후 3년간 아라비아 광야와 셋째 하늘을 다녀 온 경험을 한 후에도 14년 동안을 더 기다렸다가 자기를 부르신 궁극적인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은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이다.  기다리는 시간은 주님의 무릎 앞에 앉아 그의 음성을 듣는 기간이요, 하나님께서 나의 내면을 준비시키시고 영광의 통로로 삼기 위한 그의 계획을 드러내시는 때이다.  

기다리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를 보여 달라고 구하는 시간이다. 주님과의 사랑의 친밀함을 개발시키는 시간이다. 

이사야 30:18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르르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3.  성령의 인도하심과 꿈과 환상, 그리고 계시로 인도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은 큰 일이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준비되는 기간은 길고 훈련은 혹심하다.  그러므로 주님을 전적으로 의존하고 그를 기다리는 가운데 처음 받은 비전과 열정을 잃지 않고 준비되기 위해서는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성령의 지속적인 간섭과 징검다리 꿈과 환상, 그리고 새로운 계시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의 핵심은 주님과의 친밀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주님을 의존하고 그를 기다리는 기간 동안 그에게 가까이 나아 가고 그와 친밀한 관계를 가짐으로 우리가 그의 음성을 듣게 된다.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라” (시 25:14).

그러나 만일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계시적 꿈과 환상이 없으면, 우리는 쉽게 실망하고 포기하고 싶은 좌절감에 빠지게 될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게 된 인물들은 이처럼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꿈과 환상으로 인도받은 사람들이다. 아브라함이 그러했고 야곱과 요셉, 그리고 바울 사도도 그러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억해야 할 사실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시작하시는 그 때와 장소에 이르기까지 주님이 계속 말씀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욥기 33:15-16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 치듯 교훈하시나니…”

4.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그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인내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기 위해서 주님을 의지하고, 그를 기다리고, 그와의 친밀함의 관계를 가지는 과정 모두는 믿음을 극대화 하기 위한 과정이다.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언제라도 그가 하실 일을 이루실 수 있으신 분이시다. 그러나 우리로 하여금 그의 통로가 되어 일하도록 준비시키시는 모든 과정은 믿음의 시험과 훈련 과정인 것이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네 믿음이 어디 있느냐, 네 믿음이 적도다, 네 믿음이 크도다” 하신 것을 보아서도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궁극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믿음과 흔들리지 않는 소망과 끝까지 견디는 인내를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믿음만 있으면, 산을 들어 바다에 옮기우라 해도 그리 될 것이며, 믿음으로 주님이 하신 일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 14:12).  

이처럼 확고한 믿음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 때까지 낙심치 않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소망을 갖고 인내하게 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기록된 말씀과 때를 따라 들려 주시는 레마 음성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이 크게 된다. 

그리고 믿음과 소망은 항상 같이 간다. 우리가 주님과 친밀함을 갖는 과정 속에서 결국 그를 사랑함으로  이 믿음과 소망이 완전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 믿음과 소망을 굳건히 간직할 때, 우리가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게 되고, 또한 그 일을 성취하기까지 당면하는 모든 어려움들을 끝까지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 11:40).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히 6:19).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히 6:15).

지금은 궁극적 사명을 받기 위해 나 자신을 굴복시킬 때이다. 

그래야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사6:8)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도록 자신을 준비시켜야 할 때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든 일들을 그가 이제 신속히 이루실 것이다.

“나의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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